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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bel 작성일26-08-30 11:13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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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해축중계 포스트는 제가 처음으로 보기 시작한 프로 스포츠 일명 "해축"이라고 불리우는 "해외축구"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축구가 지구촌 스포츠이니만큼 정말 많은 나라에 리그들이 개설되어 있는데요. 국내에서 "해축"이라고하면 통용되는 "4대 리그"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고 어떤 리그로 입문하면 좋을지 알아보는 시간을 제일 처음으로 가져볼까 합니다.참고로 여기 적힌 내용들은 약간의 자료 조사 + 10년 넘게 해축을 봐온 지식들을 통해 작성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소 틀리거나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0. 5대 리그(?) - 프랑스 Ligue 1일각에서는 5대 리그라고 부르면서 프랑스 Ligue 1(이하 "리그앙")까지 끼워주는 경우가 있긴합니다만 개인적으로 리그앙 입문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리그앙 특징 1. 파리 생제르맹 FC이 리그에는 파리 생제르맹 FC라는 강력한 팀이 존재합니다.해축팬들 사이에서 흔히 "오일 머니"라고 불리우는 카타르의 엄청단 머니 러쉬로 인해 파리 생제르맹은 항상 유명한 선수들을 모아왔기에 언제나 스타 플레이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리그앙 단점 1. 파리 생제르맹 FC카타르 국영 기업을 등에 업고 훌륭한 유망주, 스타 플레이어를 모으다보니 같은 리그 내의 다른 팀들보다 압도적인 수준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리그나 리그 컵을 사실상 이 클럽 혼자서 다 해먹기 때문에 리그를 보는 맛이 떨어진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유럽 대항전(챔피언스 리그)에서 성적을 좋게 거둔 것도 아니라서 여러므로 리그앙을 추천하기가 어려워지는 원인 중 하나라고 봅니다.결론. 파리 생제르맹말고는 메리트가 없다!LOSC 릴,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같은 우승을 노려봄직한 팀도 있긴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체급이 너무나도 두터운 나머지 파리 생제르맹이 정말 매력적이라 팬해야겠다!하는 것이 아니면 추천드리기가 어려운 리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결국 지역 연고가 없는 해외 팬의 경우에는 팀의 매력을 보고 팬을 하는 것이 좋은데, 해축중계 매력을 가장 높이는 요소가 우승이다 보니 아무래도 파리말고는 추천드리기가 어렵습니다.추천 팀: 파리 생제르맹 FC1. 독일 분데스리가분데스리가 특징 1. 열정적인 서포터들로컬과 클럽간의 유대가 정말 강력합니다. 킥 오프 전에 보여주는 경기장의 서포터 모습을 보면 정말 다양한 플래카드와 플래그를 흔드는 열정적인 서포터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분데스리가 특징 2. 양날의 검, 지분 정책분데스리가의 팀들에겐 팀의 팬 또는 구단 자체가 50% 이상의 지분을 갖도록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 정책 덕분에 열정적인 서포터들이 남을 수 있게 되었고 파리 생제르맹의 카타르 국영기업 홍보수단화처럼 특정 외부 세력에 대해 팀이 변질되지 않도록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다만 이는 다른 리그들에 비해 자금 동원이 약해질 수 밖에 없다는 문제점을 동시에 낳으면서 갈수록 유럽 대항전 무대에서 독일 팀의 활약을 보기 어려워지는 문제점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분데스리가 단점 3. 바이에른 뮌헨 FC의 독주 체제개인적으로 독주 체제가 갖춰진 리그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분데스리가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12-13시즌부터 재작년인 22-23시즌까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숱하면 우승했을 정도로 사실상 뮌헨이 우승을 높은 확률로 한다가 결정된 리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뮌헨의 영입 정책이 분데스에서 뛰어난 자국 선수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결론. 어우뮌?물론 도르트문트나 작년과 올해 레버쿠젠처럼 뮌헨을 제치고 우승을 하려는 매력적인 팀들도 존재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뮌헨이 언제나 우승 정배이기 때문에 리그를 보는 재미는 다소 떨어질 수 있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리그 자체는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줍니다. 풀타임 내내 압박과 역습을 하며 몰아치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인 리그라고 할 수 있기도 합니다.추천 팀: FC 해축중계 바이에른 뮌헨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2. 이탈리아 세리에 아세리에 아 특징 1. 수비 중점의 낮은 템포 축구이탈리아 국대가 "카테나치오"라는 빗장수비로 유명했던 만큼 자국 리그에서 수비적인 축구가 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현대 축구가 수비적보다는 공격적인 축구가 강세를 보이고 보는 맛도 좋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와중에도 수비에 좀 더 중점을 두는 큰 특징이 있는 리그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20년도 이후로는 수비적인 성향보다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팀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기도 합니다.그덕에 2010년대에는 유럽 대항전에서 세리에 팀들이 주춤대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20년대에 들어서자 점점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서 유럽대항전이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세리에 아 단점 1. 가장 적은 국내 팬덤위에서 언급한 다소 낮은 템포 + 10년대 유벤투스 독주 리그 체제 + 한국인 선수가 작년 김민재 말고 없거나 큰 임팩트가 없었다라는 세 가지 부정적 시너지가 효과를 발휘해서 국내 해외축구 팬덤 중 크기가 제일 적은 편입니다.아무래도 같이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으면 100배 더 재미있기에(이 포스트 목적도 또한 그렇고) 크기가 적다는 것은 밈 생산, 커뮤니티 부족으로 인해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게 되는 편입니다.결론. 아직 입문자에게 추천하기는 어렵다...유벤투스 시절처럼 뛰어난 스타플레이어가 포진한 팀이나 유럽 무대에서 폼이 오르고 있지만 20년대 기준으로는 활약을 한 팀이 딱히 없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추천하기 어려운 리그라고 생각합니다.다만 EPL 다음으로 매력적인 역사와 색을 가진 팀들이 가장 많이 위치한 리그라고 생각합니다.추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인테르), 유벤투스 (+ 인내심이 상당하다면 AC 밀란도 매력적이고 가능성이 있는 팀)3. 스페인 라 리가라 리가 특징 1. 환상의 트리오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그에서도 유럽 대항전에서도 치열하고 화려한 해축중계 스쿼드를 가진 세 팀이 존재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어쩌면 축구를 모르는 사람들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메가 클럽이면서 항상 화려하고 강력한 스쿼드를 자랑합니다. 또한 홈 기준 흰색과 금색 검정색을 절묘하게 섞어 항상 유니폼도 이쁘게 나오기에 정말 여러므로 매력적인 구단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바르셀로나도 그에 뒤쳐지지 않는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하는 메가 클럽입니다. 2000~2010년대를 레알 마드리드와 둘이서 나눠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팀이었습니다. 다만 20년대 이후로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다 작년부터 부활하는 낌새를 보여주고 있으니 충분히 매력적인 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위 두 클럽에 비하면 눈에 띄지 않는 라 리가의 클럽이었으나 2010년도 '디에고 시메오네'감독 부임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레알과 바르사에 견줄 수 있는 강팀이 되었습니다.라 리가 특징 2. 티키타카와 개인기티키타카라는 짧고 정확한 많은 패스를 통해 높은 점유율을 가져가 우위를 점하는 전술을 주로 채택했었습니다.이는 과거의 이야기고 현재는 현대 축구의 빠르고 공격적인 전술 트렌드를 받아들여서 점유율을 높이기 보단 빠르게 전방으로 볼 배급을 하고 개인기로 뚫어내는 재밌고 공격적인 축구를 보여주는 리그입니다.라 리가 단점 1. 얘네는 왜 새벽에 축구를해요...?물론 상기한 리그앙, 세리에, 분데스리가, 후술할 EPL까지 전부 한국 시간 기준 밤 ~ 새벽 시간대에 경기를 하지만 스페인은 가장 서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오전 3시, 5시 경기가 많은 편 입니다. 그래서 경기를 챙겨보기가 가장 어려운 리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스포츠 팬질은 기본적으로 경기를 챙겨봐야 팬심도 늘어나고 하는데 학생이나 직장인에게는 경기를 챙겨 보기가 많이 부담되는 시간대다보니 이게 라 리가팀 입문에 가장 큰 애로사항이 아닌가 합니다.결론. 우승은 중요하다.화려한 스타들과 우승을 논할 때 빠지지 않는 레알 마드리드, 해축중계 바르셀로나가 위치한 리그입니다. 결국 팬질을 오래하게 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의 우승"이기 때문에 라 리가의 양대산맥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선택한다면 우승 맛을 가장 빠르게 느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추천팀: 레알 마드리드 CF,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프리미어 리그 특징 1. 국내 인기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 후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선수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 덕에 국내에 프리미어 리그가 본격적으로 중계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구축된 팬덤으로 인해 국내에서 가장 크고 인기있는 해외 축구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리그입니다.그리고 이 인기는 손흥민이라는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가 또 다시 프리미어 리그 무대에서 활약하며 프리미어 리그는 가장 강하고 두터운 인기를 여전히 자랑하고 있습니다.세리아 아 문단에서 언급했듯이 국내에 팬덤이 잘 형성되어 있다는 것은 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많고, 들어오는 정보나 밈 등이 원활하게 생산/소비 되기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게 됩니다.프리미어 리그 특징 2. 강력한 중위권 팀들2010년도 중후반까지만 해도 중위권 팀들 (대표적으로 웨스트햄, 아스톤 빌라와 같은)은 상대하기 까다롭지만 우승권 팀들이 못 잡을 정도는 아닌 진짜 말 그대로 중위권인 팀들이었는데요.뉴캐슬과 같은 경우엔 석유 자본이 들어오면서 좋은 기량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웨스트햄(올해는 약간 주춤하지만)과 같은 팀들은 강성한 팬덤을 기반으로 전폭적인 구단 투자를 통해, 또 올해의 노팅엄 포레스트와 같은 팀은 뛰어난 전술 기량을 가진 감독을 기용하면서 전체적으로 중하위권팀들의 성적이 크게 오르게 되었습니다.이에 따라 우승 경쟁에 변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깜짝 우승을 노려볼만한 팀들도 생겨나는게 EPL에 매력을 더하지 않나 싶습니다.프리미어 리그 단점 1. 사실 여기도 맨시티의 독주리그?EPL 팬덤에서 EPL이 재밌는 이유를 말하면 해축중계 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빅6 중 누가 우승할지 모르는 것"을 꼽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최근 EPL은 그런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았나 싶습니다.17-18 시즌부터 지난 시즌인 23-24시즌 중 19-20 시즌을 제외하고 전부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을 했기 때문에 사실상 2010년도 후반부터 지금까진 맨체스터 시티가 독주하는 리그라고 말해도 무방했습니다.석유 자본을 바탕으로 강력한 선수들을 사서 모으고, 펩 과르디올라라는 뛰어난 전술가를 선임한 시너지가 맨체스터 시티를 EPL의 최강팀으로 만들게 되었고 이에따라 다른 팀들이 쉽게 아성을 무너뜨릴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이번 시즌엔 여러 악재가 찾아오면서 맨시티가 주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 시즌이 반이나 남았으니 지금 시점에서 리그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 언급하기는 조금 이를 것 같습니다.프리미어 리그 단점 2. 많은 경기수와 유럽 대항전 부진사실 단점이라고 꼽기는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경기가 많으면 팬 입장에선 볼 경기가 많으니 그것도 재미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죠.각 리그에는 국가에 소속된 프로 구단이 모두 참가하는 FA컵(리그마다 명칭이 다름)이라고 부르는 토너먼트형 컵 대회 하나와 00라운드 경기를 통해 우승을 결정 짓는 리그를 두고 경쟁합니다.여기에 더해 각리그에서 중위권 이상인 팀들은 유럽 대항전(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컨퍼런스 리그)에 진출하게 되어서 한 시즌에 40~50 경기 내외로 경기에 출전하게 됩니다.EPL에는 '리그컵'으로 불리는 카라바오컵(EFL 컵. 카라바오는 스폰서명)과 FA 컵 두 개로 나뉘어져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덕에 EPL은 한 시즌에 다른 리그에 비해 10경기 정도를 더 뛰게 되며, 이 부분이 잉글랜드 클럽의 유럽 대항전 약세 원인이 아니냐고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지금 프리미어 클럽들의 시즌아웃급 부상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는 거 보면 개인적으로 카라바오 컵 해축중계 정도는 이제 그만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결론. 입문하기 가장 좋은 리그는 여기로국내에서 가장 팬덤이 큰 리그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다양한 팬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있고 정보 찾기도 수월해서 입문하기 가장 좋은 리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또한 팬덤이 많다는 것은 곧 한국어 중계도 필히 있기 때문에 여러므로 입문에선 최고봉 리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추천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 아스날왜 토트넘이 없죠? 손까이심?할까봐 적습니다. 토트넘도 큰 구단이면서 언제나 EPL에서 중위권 이상은 해주는 좋은 팀입니다. 하지만 팀의 기조가 입문자에게 추천하기 어려운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런던 연고지, 적지 않은 인기, 자본력 등 괜찮은 조건을 두루 갖췄으나 팀 수뇌부의 구단 운영 방식이 여전히 중위권 셀링 클럽 정도에 머무르고 있는 것을 만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셀링 클럽은 우승보단 무관이 더 가깝고 선수들이 자주 이적하며, 이적 협상도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보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만약 구단주/프런트가 바뀌거나 팀이 셀링클럽에서 벗어나서 더 높은 클럽으로 목표를 하게 된다면 그때는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외부 자본을 등에 업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뉴캐슬이 토트넘보다 낫지않나 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번외.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미국은 흔히 4대 스포츠 NFL, MLB, NBA, NHL (각각 미식 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 하키)라고 불리우는 정말 거대한 스포츠 리그 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4대 스포츠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주목할만한 리그가 바로 미국의 메이저 리그 사커입니다.2010년대 중반정도만해도 잘쳐줘야 K리그 수준인 은퇴하고 미국 생활을 꿈꾸는 선수들이나 가는 그런 수준 낮은 리그였었는데 미국 특유의 미친듯한 자원 해축중계 인프라 투자 덕분에 지속적인 스타 플레이어가 유입이 되기도 하고 젊은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그래서 미국식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어쩌면 앞으로 주목해볼 가치가 있는 리그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다음 월드컵인 2026 월드컵이 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이고, 2년 뒤에는 LA에서 하계 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미국의 축구에 대한 투자는 계속해서 이루어질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다만 미국의 시차나 부족한 역사, 아직은 부족한 매력으로 인해 어디까지나 주목해볼만 하다 정도의 평가지 추천하냐?라는 물음에 대해서는 아직은 아니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추천 팀: LA 갤럭시, 인터 마이애미사실 저도 MLS는 상기한 내용말고 각 팀들이 어떤 비전을 보여주는 지 바삭하게 잘 알지 못해서 외부 스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LA 갤럭시와 메시가 있는 인터 마이애미를 골랐습니다. 두 지역 모두 은퇴 후 휴양지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유럽 선수들도 MLS로 이적한다면 두 구단에 큰 메리트를 느껴서 아무래도 협상에서 우위를 가지지 않을까요? 이말은 즉, 스타 선수 수급이 MLS내 다른 구단보다 원활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 팀의 미래가 좋아보이기도 합니다.아니면 미국 스포츠 중에 좋아하는 연고지가 있다면 해당 팀을 따라가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저도 MLB의 워싱턴 내셔널스로 미국 스포츠에 입문했다보니 미국 내 다른 스포츠의 팀을 정할때도 그냥 깊게 생각안하고 워싱턴 D.C 연고지의 팀들을 고르게 되더라고요. 물론 워싱턴 D.C에 연고도 없고 미국도 가본 적 없습니다.이 글을 통해 많은 뉴비가 생산된다거나 하는 효과는 전혀 기대할 순 없지만 스포츠판에 뉴비가 어쩌면... 한 명이라도 생겼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해외 축구 리그 입문편을 작성해보았습니다.다음 편은 언제 올진 모르겠으나 EPL 각 팀들을 간략히 소개하고 해축중계 추천하는 포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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